버튼 한번으로 사랑니도 ‘선명’

오스템, 구강카메라 SNAP 오토포커싱 기능 탑재 흔들림·왜곡 없는 촬영 인기
윤선영 기자 2019-09-23 00:37:13

▲ 구강카메라 SNAP<오스템 제공>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판매 중인 구강카메라 SNAP이 구치부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장점으로 치과에서 인기다.

SNAP이 구치부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것은 곡선형의 슬림한 헤드 디자인 때문이다. 그동안 접근이 어려워 촬영도 어려웠던 사랑니까지 촬영이 자유롭다.

또 구강이 작은 여성의 경우에도 상악 8번 치아까지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치부 등 촬영의 사각지대를 허물었다.

아울러 다른 구강카메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오토포커싱 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에 정확한 촬영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시장에 출시돼 있는 많은 구강 카메라들은 포커스 기능과 촬영 버튼이 분리돼 있어 두 가지 버튼을 누르는 와중에 흔들리게 되면서 재촬영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SNAP은 단 한 번의 버튼으로 포커싱하면 약 1초 후 자동으로 촬영이 완료되기 때문에 흔들림이 거의 없고, 왜곡이 적어 선명한 이미지가 구현된다.

촬영도 손쉽다. 상하 양방향의 촬영버튼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많은 구강카메라들은 촬영 버튼을 상단 혹은 양 옆으로 위치시키기 때문에 상악을 촬영할 경우 손을 비틀어야하는 등의 불편함이 존재했다.

하지만 SNAP은 손목에 무리 없이 손쉬운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유·무선으로 파일 이동이 가능하고, 180도 contra angle 각도를 통해 그립감이 편안하고 우수하다. 더불어 크래들을 제공해 오스템을 비롯한 모든 유니트 체어에 거치가 용이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SNAP은 슬림한 헤드와 넥라인으로 사랑니 등 구치부 안쪽까지 흔들림이나 왜곡 없이 선명한 촬영이 가능해 인기가 많다”며 “치과의사 시술편의성에 중점을 둬 출시한 제품답게 꾸준하게 개선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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