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 많은 치의학 이슈!

접착·근관치료·노인증후군에서 디지털 임상까지 24일, 제9회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학술대회
전수환 기자 2019-11-05 13:54:38


접착과 근관치료에서 최신의 디지털 치의학까지 한눈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제9회 아주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김영호) 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희경)가 오는 24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알쓸신齒(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치의학 이슈)’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진료에서 흔히 접하는 접착과 근관치료의 문제해결법과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임상지식을 정리하고, 디지털 치의학 기술을 활용한 최신의 임상기술들을 다룰 예정이다.


‘Analog Dentistry’를 주제로 한 오전 세션에서는 ▲김성훈 원장(김성훈치과보철과치과의원)이 ‘레진 시멘트 바로 알고 사용하기’ ▲고홍섭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악구강 영역의 노쇠와 노인증후군의 이해’ ▲조용식 원장(연세닥터스치과의원)이 ‘근관 충전의 진실 게임’을 주제로 강의한다.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한 오후 세션에서는 ▲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In office Digital Denture’ ▲임성훈 교수(조선치대)가 ‘Digital Fabrication of Orthodontic Appliance’,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Digital Oral Design’ ▲허경회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Panoramic radiograph: beyond tooth and alveolar bone’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영호 병원장은 “치과진료의 내실을 다지고 최신 치의학 경향을 나눌 수 있는 학문적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알쓸신齒’라는 대주제 처럼 최신의 치의학 이슈를 접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다.

기사
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치의신보 앱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