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가을 절경 아래 추억을 만들다
윤선영 기자 2019-11-05 17:16:09

▲ 부산지부가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지난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했다.<부산지부 제공>


부산지부(회장 배종현)가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절경을 걷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지부는 ‘2019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지난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해운대 백사장 일대 등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200여명의 회원과 가족, 치과 직원들이 참여한 올해 걷기대회의 경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문탠로드인 해월정을 도는 영구치 코스, 해운대 백사장에서 동백섬 한 바퀴를 걷는 유치 코스로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걷기 코스 종료 후에는 그린나래호텔 2층에 모여 이재호 부산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이하 엄상훈 부이사장, 김율구 상임이사, 김성곤 부산지부 의장, 윤희성 감사, 배종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치과의사로 구성된 남성합창단 남성앙상블과 곽규원 원장의 노래, 재즈밴드 ‘안택경 퀸탯’의 공연을 감상했으며, 이어 경품추첨으로 당일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나경 부산지부 문화복지이사는 “청명한 가을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해운대 문탠로드와 동백섬 코스를 걸으며 선·후배, 동료 및 치과 가족 여러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종현 부산지부 회장은 “올해 9회를 맞이하는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에 작년에 이어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참여한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들로 구성해 진행된 문화공연과 오늘 걷기대회에 참여해 준 이재호 부산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이하 많은 내빈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걷기대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걷는 동안 가족, 지인들과 사진 촬영 및 가을 절경을 바라보며 뜻 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매년 부산시의 다양한 풍경, 동료 치과의사들과의 만남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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