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 노인 구강관리 해법제시

노인 구강관리 소개...치위생학 운영 토론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 성황
정현중 기자 2019-11-08 09:48:13

▲ 한국치위생학회가 지난 11월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고령사회의 노인 구강보건중재 방향 Ⅱ’를 주제로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학회 제공>


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 구강관리 학술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치위생학회는 지난 11월 0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고령사회의 노인 구강보건중재 방향 Ⅱ’를 주제로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Junichi Furuya 교수(Tokyo Medical and Dental University)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 ‘The role of dental hygienists in geriatric dentistry in Japan’ 과 ‘Collaborative oral health care programs for the elderly with dysphagia in hospital and nursing home’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병원·요양원에서 연하곤란증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강경리 교수가 ‘노인의 건강과 구강건강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고령화 사회 노인 구강관리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패널토의에서는 ‘노인 치위생학 운영 방안’ 주제 발표와 함께 치위생학, 치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고령사회의 노인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 치위생학 운영 방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에서는 ‘한국 노인의 혀 운동이 구강근력 및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 최윤영 팀(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이 최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학생우수 포스터 분야에서는 ‘장애인 구강보건교육 자료에 대한 실태조사’를 발표한 김주희 팀(U1대학교 치위생학과)이 대상을 수상했다.


장종화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문적 최신 지견을 넓히고 공유하면서 관련 연구 의제를 발굴해 치위생연구와 교육 및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국민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한국치위생학회는 지속적인 치위생학 학문발전과 회원여러분의 학문적 열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석학들과의 교류의 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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