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강진료 향상 꾀하다

장애인진료전문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신경철 기자 2019-11-08 18:03:08

▲ 전국 장애인진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교육이 지난 11월 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이뤄졌다.<서울대 치과병원 제공>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및 각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의료진 등 전국 장애인진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이 펼쳐져 장애인 구강진료 향상을 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 영)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원장 금기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및 각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의료진과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일 ‘2019년도 장애인 구강보건분야 진료전문가 역량강화교육’이 서울대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동 5층 이종각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서는 황지영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교수의 ‘뇌전증 장애인 환자의 약물유발성 잇몸비대증의 사례와 치료방법’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으며, 이어 서봉직 전북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전북대치과병원) 센터장이 장애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구강점막질환’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해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어진 중앙 및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협의회에서는 오는 2020년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교육방향 및 홍보방안을 비롯해 장애인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의 필요성과 원내생 대상 장애인치료 임상경험 수련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논의도 이뤄졌다.

기사
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치의신보 앱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