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원장,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승인

“30년 열정 인정받은 것 같아요”
천민제 기자 2020-01-10 16:37:30

▲ 박우성 원장

미술과 문학, 장르를 뛰어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우성 원장(대구 수성치과)이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의 정회원 승인을 받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박 원장은 지난해 12월 20일 한국미술협회 이사회에서 그동안의 전시 실적과 공모전 수상 이력을 높게 평가받아 정회원 자격을 공식 승인받았다.


한국미술협회는 1961년 설립된 유서 깊은 예술 단체로, 현재 3만 명이 넘는 미술인이 가입돼 있다.


대한문인협회에 등단해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원장은 전통적인 서양화와 유화서부터 대중적인 POP ART, 폐품이나 잡동사니를 소재로 삼는 JUNK ART에 이르기까지 화가로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승인은 그동안 박 원장의 활동이 미술계의 공식 인정을 받은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박 원장은 “비 전공인으로서 지난 30년간 그림에 많은 열정을 쏟았다. 개인전 개최부터 공모전 도전과 수상에 이르기까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그 열정을 비로소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두 번째 개인전을 서울 인사동에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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