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밝고 희망 찬 경자년”기원

2020년 치과가족 신년인사회 성황 김철수 협회장 등 내외빈 100명 참석
윤선영 기자 2020-01-10 16:42:25

▲ 부산지부가 지난 7일 주최한 ‘2020 치과가족 신년인사회’에서 참석한 내외빈들이 신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부산지부 제공>

부산지부(회장 배종현)가 번성과 번영을 의미하는 흰쥐의 해, 경자년 새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부산지부가 ‘2020 치과가족 신년인사회’를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


경자년 시작을 알리는 이날 행사는 조수현 총무이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철수 협회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신제호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 국장, 오동석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영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장, 이재호 부산치과의사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 및 구군회장,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와 덕담을 함께 나눴다.


배종현 부산지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부산지부 제29대 집행부는 마지막 임기를 맞아 임기를 시작하며 품었던 초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회원 여러분과 우리 이웃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 해를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저의 책무와 소임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치과의사와 사회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는 회원 모두가 치협 집행부 및 각 시도지부 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화합해 주셔서 회원들에게 정책적 결실을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고 보답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보조인력 문제, 치과의사 인력 감축 등 개원환경과 직결된 민생정책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회원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회무 완수를 위해 끝까지 정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년 케이크 커팅식과 김성곤 부산지부 의장의 축배 제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부산지부의 번영과 발전을 한 마음으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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