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수복치료 중요성 함께해요

연세치대 보존학 교실 근관치료 & 수복치료 증례발표회 치주절제술‧자가미백술 등 전공의 경험 알차게 공유
정현중 기자 2020-01-14 10:07:10

근관 및 수복 치료 노하우에 관심이 많은 개원가를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학교실(주임교수 박성호‧이하 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 및 미세현미경센터 주최 ‘2020년 근관&수복 치료 증례발표회’ 세미나가 오는 2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근관‧수복 치료에 있어 최신 노하우를 한자리에 담아낸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수련과정을 마친 보존과 전공의 8명이 임상 증례를 토대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강재 전공의가 ‘미성숙 영구치에서의 재생근관치료 증례’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공개한다. 아울러 김욱성 전공의가 ‘상악 좌측 견치의 점막천공에 대한 수술적 처치 증례’를, 김예림 전공의가 ‘치주 노출을 동반하지 않은 치관-치근 파절의 보존적 치료’를, 김지형 전공의가 ‘청소년기 환자의 부분 치수절제술을 동반한 탈론 교두의 치료’를 주제로 경험에 입각한 치료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소맹출된 상악 제2대구치에 발생한 광범위 치아우식의 제1급 레진 수복을 이용한 치료 증례’를 주제로 남주희 전공의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또 ‘커다란 치근단 병소를 가진 미성숙 치내치의 치근단유도술 치료 증례’를 이신애 전공의가, ‘3급 치관 파절된 상악 중절치의 파절편 재부착 치험례’를 정재헌 전공의가, ‘자가미백술 및 도재 라미네이트를 통한 상악 중절치 백색 반점 병소의 치료 증례’를 주제로 최원휘가 직접 발표에 나선다.


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수련 과정을 마친 보존과 전공의들이 직접 경험했던 증례 발표인 만큼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됐다”며 “많은 치과의사들이 근관 및 수복 치료에 있어 최신 경향을 파악, 진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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