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신년하례식, 2020년 경자년 “회원 섬기는 회무” 힘찬 다짐

16대 이정우 신임 집행부 공개
전수환 기자 2020-01-17 17:18:40

▲ 인천지부 2020년 신년하례식이 지난 15일 지부회관에서 열렸다.<전수환 기자>


인천지부(회장 정 혁)가 이정우 신임 회장 당선자가 구성한 제16대 임원진을 회원들에 공개하며 경자년 새해에도 회원을 섬기는 회무를 펼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지부 2020년 신년하례식이 지난 15일 지부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호용·정충근·이상호 전 회장, 이흥우 전 의장 등을 비롯한 집행부 전·현직 임원진, 지역 3차 의료기관 근무 교수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정 혁 회장은 “3년 간 열심히 함께 일한 제15대 임원진에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 선배님들의 성원과 지지에도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왔다. 이제 회장직을 놓고 가장 높은 자리인 회원으로 돌아간다. 후임 집행부가 또 회원들을 위해 좋은 성과들을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정우 신임 회장 당선자(수석 부회장)는 “여러 회원, 선·후배님들이 믿고 응원해줘 행복하고, 한편으로는 회원을 위한 3년에 대한 채찍질이라는 생각을 한다. 임원, 각 위원회 위원장들과 힘을 합쳐 회원 민생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앞서 회를 이끌어 준 정 혁 회장님께 고생이 많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16대 임원진들과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임 제16대 이정우 집행부가 열심히 회무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전수환 기자>


제16대 임원진은 젊은 회원들이 대거 발탁된 것이 특징이며, 기존 주요 임원들을 노무, 국제, 정책 등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해 회무의 전문성과 노련함을 더했다.


이정우 신임 회장 당선자는 ▲치위생학과 유치 ▲치과의원 행정업무 간소화 ▲폐기물처리, 방사선검사 관련 민원 적극대응 등을 주요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호 전 회장은 “앞서 인천지부를 위해 일했던 시간이 인생에서 너무 소중했고, 치과의사로서 많은 경험과 능력을 쌓아 퇴임 후에도 큰 자산으로 남았다. 새로운 집행부도 이 소중한 시간을 열심히 꾸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케익절단식이 진행됐다.<전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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