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북치대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민희

정총서 선출 “동문 간 긍정적 영향 주도록 최선”
천민제 기자 2020-02-11 18:09:03

▲ 재경 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 8일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렸다.<천민제 기자>


2020 경자년을 맞이해 재경 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회장 윤정훈)가 한마음 한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경 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가 지난 2월 8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동문회 회무 및 감사 보고, 신입 동문 환영회, 우수 지부 수상 및 신임 동문회장 선출이 있었다.


더불어 김철수 협회장,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윤정아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 이상훈 치협 1인1개소법 특위 위원장, 신홍인 경북치대 학장, 박경덕 총동창회 회장, 윤정훈 회장을 비롯한 여러 치과계 인사들이 참석해 재경 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의 새해맞이를 축하했다.


▲ 김철수 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천민제 기자>


이날 축사에서 김철수 협회장은 “지난해 치협 회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재경 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조 인력 문제, 치과의사 인력 감축 등 개원 환경과 직결된 민생정책 해결을 위해 끝까지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홍인 경북치대 학장은 “동문회의 든든한 후견이 있기에 여러 후배가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신 학장은 또 “치전원이 올해 마지막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치대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동문회 회원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경덕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해 어려운 치과계 상황 속에서도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회원에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같은 유대로 동문이 서로 신뢰와 도움을 주며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사회 전반이 경직돼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동문회장 선출도 있었다.


▲ 김민희 신임 회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천민제 기자>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민희 원장(16기·미소치과의원)은 “동문회가 지난 20년간의 개원 생활 동안 큰 힘이 됐다. 재경 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 회원들이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교환하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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