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훈택 치산협 회장 무투표 당선

안제모·허영구·최인준 부회장 21일 정기총회 개최
윤선영 기자 2020-02-14 18:10:03

임훈택 ㈜백제덴탈약품 대표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치산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식)에 따르면 제15대 치산협 회장 선거와 관련 입후보자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임훈택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임 회장은 선출직 부회장으로 안제모(스피덴트), 허영구(네오바이오텍), 최인준(오성엠앤디) 후보 등 3인을 등록했다. 치산협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입후보 등록자가 단독일 경우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되며, 이를 정기총회에서 발표하게 돼 있다. 따라서 임훈택 회장 후보와 안제모, 허영구, 최인준 부회장 후보 등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임훈택 당선자는 치산협 사업이사(6대 집행부), 재무 총무이사(8대 집행부), 자재이사(9대 집행부), 감사(13대 집행부)를 거치며 풍부한 회무 경험을 쌓고, 3년 전 제14대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치산협은 제35차 정기총회를 오는 21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해 당선자 발표와 회무보고 및 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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