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부, 코로나19 재해 구호금 1000만원 기부

신경철 기자 2020-03-03 18:40:28

전남지부(회장 홍국선)가 지난 2월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재해대책 구호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홍국선 회장은 최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해 박진호 이사랑 모으기 위원장과 임원진의 동의를 통해 회원들이 ‘이사랑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금해 온 성금을 코로나19 재해대책 구호기금으로 기탁키로 의결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홍국선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성금이 전남과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한 어려운 지역의 구호 활동에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아울러 좋지 않은 진료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사랑 모으기 캠페인’은 전남지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회원들의 자발적인 폐금속 기부와 더불어 정기 또는 일시납을 통한 성금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행사이다. 기부된 성금은 각 기부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있으며, 3년 동안 70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남지부는 지난 2월 13일 ‘나눔리더스 클럽’ 전남 2호로 가입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기사
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치의신보 앱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