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쌤의 양치쏭’ 매력에 빠져보아요

김형규 원장, 올바른 양치법 담아낸 그림책·음원 발표 어린이 친숙한 멜로디·스토리 전개 양치 중요성 강조
정현중 기자 2020-03-20 17:24:50

▲ 치과의사이자 VJ,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김형규 원장이 올바른 양치법을 재밌고 신나게 풀어낸 그림책과 음원을 공개했다.


치과의사이자 VJ,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김형규 원장(제아치과)이 올바른 양치법을 재밌고 신나게 풀어낸 그림책과 음원을 공개했다.


김형규 원장이 지난 17일 방송된 네이버 오디오클립 ‘김형규의 본격아이탐구생활’에서 ‘양치를 잘할 거야 양치를 안 할 거야’ 제목이 담긴 그림책과 ‘베로쌤의 양치쏭’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규 원장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양치를 조금 더 잘할 수 있을지 혹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양치질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그림책과 음원을 만들게 됐다”며 “아이들이 전주 음악을 듣고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끝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음원 시간을 2분 31초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형규 원장은 자신의 음원 발표에 많은 도움을 준 ‘양치 요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형규 원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양치요정과 함께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씀드린바 있다”며 “이후 양치요정의 존재에 대해 물어보는 이들이 많았지만, 양치 요정과의 계약상 그의 존재를 밝힐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규 원장은 “양치송 음원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마다 양치요정이 나타나서 제 노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이번에 발표한 그림책에 양치요정에 대한 힌트가 들어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형규 원장이 발표한 그림책 ‘양치를 잘할 거야 양치를 안 할 거야’는 아이의 양치를 돕는 양치 습관에 관한 책이다. 앞쪽에는 양치질을 잘한 아이의 이야기가, 뒤쪽에는 양치질을 안 한 아이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책의 가운데에서 만난 두 아이의 상황을 통해 양치질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아울러 ‘베로쌤의 양치쏭’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멕시코 민요 ‘라쿠카라차’의 멜로디에 ‘앞니 닦고 옆니 닦고 송곳니를 잊지마’라는 양치질에 관한 가사가 더해졌다. 김형규 원장이 직접 작업한 이 노래는 지난 3월 1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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