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학회 학술대회 7월 25∼26일 확정

4월 예정 코로나19로 연기
윤선영 기자 2020-03-24 10:05: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이 현실화되면서 주요 학회들의 춘계 행사들이 속속 연기되고 있다.

특히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이하 보철학회)는 당초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83회 보철학회 학술대회’를 오는 7월 말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따라서 ‘전통과 첨단의 조화 : 材, 器 그리고 人(The Harmony of The Tradition and Cutting-edge : Materials, Instruments and Human be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83회 보철학회 학술대회’는 오는 7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서울)에서 열린다.

보철학회는 이번 학술대회 연기 결정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참석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불가피하게 결정된 사항이므로 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변경된 일정 및 장소를 확인해 착오 없기를 바라며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02-569-1604(보철학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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