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 첫 박사 배출

‘제1호’ 유상희 박사 주인공…석사 6명도 배출
정현중 기자 2020-03-24 18:25:30

▲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가 학과 개설 이후 처음으로 박사를 배출했다.<강릉원주대 제공>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이하 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가 학과 개설 이후 처음으로 박사를 배출했다.


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가 지난 3월 20일 학과 내에서 치위생학 석사 및 박사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치위생학과 교수 및 학위수여 대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강릉원주대= 치위생학 박사 개설 이후 첫 학위 수여식으로, 유상희씨가 강릉원주대 치위생학 박사를 수여한데 그 의미가 크다.


유상희씨는 2014년 강릉원주대 치과대학 치위생학과 1기 졸업 후, 동 대학에서 지난 2016년 ‘강릉시 고혈압 당뇨 관리 교실 연계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로 치위생학 석사학위를, 올해 ‘지역사회치위생학 실습 교육과정 개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울러 유상희씨의 박사학위논문은 지난 2월 6일 미국치의학교육협의회(American Dental Education Associaiton)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Dental Education’에 게재, 학과 발전에 공헌했다.


신선정 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 교수는 “올해 치위생학과 개설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치위생학 전공 박사를 배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치위생학 박사로서 책임감과 무게감을 가지고 치위생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학자가 될 것을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일 학위수여식에는 유지원씨의 ‘한국의 치과의료 취약지역 분석 연구(지도교수 신보미)’ 석사학위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에 올해 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에서 치위생학 석사는 6명, 박사는 1명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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