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치대 동문 사랑 ‘빛났다’

동문 자녀장학금 12명 지원 윤정아 1000만원 동창회 기부
천민제 기자 2020-03-24 18:27:10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회장 박경덕·이하 경북치대 동창회)의 끈끈한 동문 사랑이 빛났다.


경북치대 동창회는 지난 3월 20일 동문 자녀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경북치대 동창회는 동문자녀장학금을 통해 매년 힘든 상황에 처한 동문의 자녀에게 규정에 의거,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고등학생 1명과 대학생 11명이 지원 명단에 올랐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동창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윤정아 전 재경동창회장은 1000만 원을 동창회에 기부, 지역 동창들을 위한 마음을 전달했다.


윤 전 재경동창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동창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드리고 싶다. 또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에서 도움을 주셨던 동창회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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