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분회 “코로나19 극복 힘 보태다”

신경철 기자 2020-04-27 15:12:00

전북 도내 시군 치과의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위기극복을 위한 물품을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실천은 지난 3월 출범한 전북지부 34대 집행부의 ‘변화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정 찬 회장을 비롯해 시군 분회장들과 실무진들이 힘을 모아 진행된 첫 사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웃들에게 항균 칫솔 11만개를 기부하기로 결의해 이뤄졌다.


전북지부와 각 분회 별로 기탁식이 진행된 가운데 4월 17일 군산분회를 시작으로 4월 23일 익산분회까지 지역별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이 기간동안 전주분회(회장 송주섭)는 전주시 보건소와 완주군청에, 익산분회(회장 김종혁)는 익산시청에, 군산분회(회장 송남규)는 군산시 보건소에, 정읍분회(회장 김성일) 정읍시 보건소에 각각 전달했다.


또 임실·순창·남원분회(회장 김민정)는 남원시청에, 부안분회(회장 김광석)는 부안군 보건소에, 고창분회(회장 김기훈) 고창군 보건소에, 무주·진안·장수분회(회장 김현철) 장수군 보건소에 각각 전달했다.


한편 전북지부도 4월 20일 전북도청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정 찬 전북지부 회장은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북지역의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와 더불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도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치과의사회가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익산분회는 익산시청에 전달했다.<분회 제공>


▲ 군산분회는 군산시 보건소에 전달했다.<분회 제공>


▲ 임실.순창.남원분회는 남원시청에 전달했다.<분회 제공>


▲ ​김제분회는 김제시 보건소에 전달했다.<분회 제공>


▲ 고창분회는 고창군 보건소에 전달했다.<분회 제공>


▲ 무주.진안.장수분회는 장수군 보건소에 전달했다.<분회 제공>


▲ 전주분회는 전주시 보건소와 완주군청에 전달했다.<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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