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 발전 위해 헌신 다짐 ‘솔선수범’

확대 임원연수회 열고 소통·화합
김용재 기자 2020-05-12 18:52:14

▲ 광주지부가 지난 9일과 10일 전남 강진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에서 임원연수회를 개최했다.<광주지부 제공>


광주지부(회장 형민우)가 제13대 확대 임원연수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부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임원연수회를 전남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형민우 회장을 포함한 제13대 집행부 손철룡·박수정·강백면 감사, 양혜령 동구회장, 정찬길 서구회장, 권훈 남구회장, 서영훈 북구회장, 한상운 학술위원장 등 31명의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연수회에 앞서 개최된 제2차 이사회에서 2020년 구강보건주간 행사에 대한 논의를 심층적으로 진행했다.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은 오는 6월 14일(일) 무등산 증심사에서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개최를 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또는 취소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어 각 주무부서 이사들은 부서별로 올해 계획 사업과 향후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사업 등을 발표하며, 각종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시행하는데 따른 논의를 이어갔다.


또 7년 근속에 따른 공로로, 치협 협회장 근속상 및 부상을 수상한 장은혜 사무국 간사에 대한 상패 전달이 형민우 회장을 통해 진행됐다.


전체 회의 후 친목도모를 위한 만찬에서 박금석 의장이 제13대 집행부를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자연산 회를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면서 광주지부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튿날에는 오전 우천 관계로 가우도와 다산초당 산행 대신 다산기념관을 방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형민우 광주지부 회장은 “연수회 기간 동안 주무이사들이 가깝게 화합하고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회무 집행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제13대 집행부와 의장단, 감사단, 구회장단 등 모두가 솔선수범해 광주지부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다짐하고, 뜻 깊은 확대 임원연수회로 마무리 되도록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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