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카카오톡 개설·고충처리센터 오픈

이달 15일부터 운영...회원들과 활발한 소통 기대
윤선영 기자 2020-05-18 11:21:40

▲ 부산지부가 지난 15일 홈페이지 내에 회원고충처리센터를 개설했다<부산지부 제공>


부산지부(회장 한상욱)가 최근 대회원 소통 플랫폼을 강화했다.

지부는 카카오톡 채널과 함께 지부 홈페이지 내 회원고충처리센터를 지난 15일부터 신설,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우선 회원고충처리센터 신설과 관련 지부 측은 건강보험 및 환자와의 의료분쟁, 의료사고 등 회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회원고충처리센터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고충처리 신청 란에서 글 게재가 가능하며, 글은 작성 즉시 모두 익명처리가 된다. 또한 고충처리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글은 본인과 관리자만이 열람할 수 있게 되며,
필요시에는 부산지부 해당 위원회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상담이 진행된다.

▲ 부산지부가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 화면<부산지부 제공>

조수현 회원고충처리센터 센터장은 “회원고충처리센터를 통해 회원들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덜어드리고 대학, 학회, 경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업무처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산지부는 기존 단방향으로 지부 회원들에게 공지 안내를 해오던 것에서 1:1 채팅 기능을 추가해 회원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양동국 홍보이사는 카카오톡 채널 운영과 관련 “대시민 홍보 효과를 기대해보며, 회원들의 문의사항에 신속·정확하게 응대하고 민원이 접수되면 해당 내용을 담당 위원회에서 답변해 효율적인 상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부 카카오톡 채널 추가는 카카오톡 검색에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를 검색한 후 채널 추가가 가능하며 1:1상담 및 부산지부의 소식과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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