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의 향후 3년 위한 ‘첫발’

대여치, 제1차 상임이사회 개최 여성인권센터 발족·여과총 대의원 변경 학술대회 9월 20일 확정…임원 회비 인하
유시온 기자 2020-05-22 18:06:36

▲ 대여치가 상임이사회를 지난 18일 포레힐 호텔에서 개최했다.<대여치 제공>


여성치과의사들이 모여 향후 3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여치(회장 이민정)가 제1차 상임이사회를 지난 18일 포레힐 호텔에서 개최했다.


총 38명의 이사 중 29명 참석, 9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들의 임명장 수여식과 더불어 ▲각 위원회 위원장 선출 ▲여성인권센터 발족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과총) 대의원 변경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표결했다.


특히 위원장 선출의 건은 장학위원회, 의권 옹호위원회, 정책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추천위원회에 각각 김은숙, 이지나, 허윤희, 최영림, 박인임 위원장이 추천됐으며 만장일치로 선출이 승인됐다.


대여치 여성인권센터 발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우선 여성인권센터에 곽정민 센터장이 선임됐으며, 관련 부서는 법제부와 정책연구부, 각각의 책임 부회장들로 구성키로 했다. 위원 선임은 7월경 개소식에 앞서 회장단 회의를 진행해 결정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여과총 대의원 변경안도 처리됐다. 변경된 여과총 대의원은 이민정 회장, 신은섭 수석부회장, 김원경·김수진·윤은희 부회장, 최영림 고문이다.


부서별 계획도 공유·논의됐다. 특히 학술부에서는 대여치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9월 20일로 확정했고, 재무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년도 임원 회비를 2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멘토멘티 만남의 날 준비와 여과총 사업 소개,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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