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염정배 고문 협회대상 상금 쾌척

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 기부금 전달식 “소외계층 치과진료 지원 위해 써 달라”당부
윤선영 기자 2020-07-09 14:32:23

▲ 염정배 부산지부 고문(사진 오른쪽)이 한상욱 부산지부 회장에게 협회대상 공로상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산지부 제공>


코로나19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부산 지역 치과의사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계속되고 있다.

부산지부(회장 한상욱)는 ‘(사)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 기부금 전달식’을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부 회관에서 진행했다.

특히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을 지낸 바 있는 염정배 부산지부 고문은 지난 4월 제41회 협회대상(공로상) 수상 당시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이날 (사)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염정배 고문은 “지부 역대 고문들인 김성수·김원우·김명득·양명운 고문에 이어 부산지부의 추천으로 협회대상(공로상)을 수상해 감개무량하고 기쁘다”며 “소정의 기부금이지만 소외계층의 치과진료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부산지부가 더욱 더 빛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염 고문은 부산 남구치과의사회 회장, 부산지부 부회장, 회장에 이어 치협 감사, 대의원총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치과계 발전에 힘써 왔다.

(사)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은 지난 2014년 설립된 NGO단체로, 부산시민의 구강보건 향상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치과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부 회원들의 재능기부 및 후원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재능기부 또는 후원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 가능하다. 문의 051-469-5704(부산지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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