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SID2020 8월30일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술 표준 제시 "

신흥 SID2020 8월30일 개최...학술대회 준비 한창 라이브 서저리 등 통해 임상가 고민 말끔 해소 주력 김현종 조직위원장“실질적인 도움 줄 수 있도록 최선”
천민제 기자 2020-07-21 14:01:59


▲ 김현종 SID2020 조직위원장


신흥의 SID2020(SHINHUNG IMPLANT DENTISTRY2020)이 개최 한 달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ID2020은 오는 8월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Protocols Update 2020 - 업데이트된 치료계획 수립 기준과 술식을 재배포한다’를 주제로 삼았다. 특히 김현종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은 지난 2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SID2020 성공 개최를 위해 온 힘을 쏟아 왔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멀 제시
“코로나19로 학술대회도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SID2020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뉴노멀(New-Normal‧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김 조직위원장은 SID2020 개최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SID2020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새로운 인원을 구성해 행사의 원동력을 더했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준비 중인 강의 내용을 전체 프리뷰해 참여자의 수준과 다양성을 고려하고 콘텐츠를 보강하는 등 매달 심도 있는 회의를 펼쳤다.


김 조직위원장은 “임상 시 치료계획 수립은 매번 어려운 과제다. 이러한 고충을 해소키 위해 SID2020은 임상 철학에서부터 전략, 치료 계획 수립, 술식 등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개념부터 실전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과정과 노하우를 참여자 모두에게 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SID만의 독자성 강조 주력
“세션별 토론과 Live Surgery와 같은 기존 SID의 문화를 이어가려 힘쓰겠습니다.”


김선종 조직위원장은 SID만의 독자성을 더욱 강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조직위원장은 주목할 만한 강의를 추천, 임상가가 흔히 겪는 고민을 해소할 계획이다.


‘나만 이럴까 싶은 난관 돌파 : 공유와 제시’를 주제로 삼은 오전의 Section1에서는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보철 강연과 함께 Panel Discussion이 열린다. 토론에는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의 서로 다른 의견을 생생히 접할 수 있다. 이어지는 오후 통합 Section에서는 GBR의 대가인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결손부 형태와 연조직 상태에 따른 치료 전략에 대해 각자의 접근법을 공유하고 토론을 펼쳐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Live Surgery에서는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가 나서, 최근 임상 시 주요 고민으로 떠오른 임플란트 실패 후 수술 처리 방법에 대해 다양한 케이스를 제시, 생동감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 SID2020은 철저한 방역 기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통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조직위원장은 “SID2020을 통해 많은 분께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각자의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SID2020은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DV mall(http://www.dvmall.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등록금은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을 통해 전국 치과대학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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