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발전 위해 “경북의 힘 하나로”

경북지부·경북대치과병원 MOU 치의학·의료기술지원 등 협력
천민제 기자 2020-07-28 10:07:02

▲ 경북지부와 경북대치과병원이 지난 7월 22일 협약식을 열어 치의학 정보 및 의료기술지원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경북지부 제공>


국내외 치의학 향상과 발전을 위해 경북이 하나로 뭉쳤다.


경북지부(회장 전용현)와 경북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청희·이하 경북대치과병원)이 지난 7월 22일 경북대치과병원에서 국내·외 의료봉사 및 연수를 위한 협약식을 열고 협력체계를 긴밀히 했다.


협약식에는 경북지부의 전용현 회장, 염도섭·예선혜 부회장, 전상용 총무이사, 경북대치과병원의 이청희 병원장, 조진현 기획조정실장, 안창현 교육수련실장이 참석했다.


양측의 이번 협약은 수시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외 의료 발전 및 보건 향상에 기여키 위해 치의학 정보 및 의료기술지원 등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지원함을 목적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양측은 ▲치의학 정보 교류 ▲교류 및 의료기술지원 시 병원시설이용 ▲교류를 위한 자료 제공 ▲기타 치의학 정보 및 의료기술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전용현 회장은 “지난 몇 해 동안 의료봉사와 해외 치의 연수에 도움을 주신 경북대치과병원과 협약을 맺음으로써 상호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청희 병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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