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원 치과 순찰강화 회원 안전 협조

수원분회, 수원중부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식 의료기관 내 환자 소란 행위도 신속 대응 출동
윤선영 기자 2020-09-04 17:51:49

▲ 위현철 수원분회 회장을 비롯한 분회 관계자들과 정희영 수원중부경찰서장 등 중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후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수원분회 제공>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수원분회)가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경찰서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수원분회는 지난 8월 27일 수원중부경찰서 본관 비전홀에서 수원중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위현철 수원분회 회장과 민봉기 총무이사, 이미연 치무이사, 안형옥 수원시여자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해 정희영 중부경찰서장과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경찰서는 관할 내 1인 원장 치과 의료기관 순찰 강화와 의료기관 내 환자소란행위 등 관련 문제 발생 시 신속 출동·대응하고 사전에 신고·대처방법 등을 안내, 홍보하기로 했다.

수원분회는 경찰관 대상 구강관리 강연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재능기부 및 지원에 협조하는 한편 각 치과에 관할 경찰서 안내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위현철 수원분회 회장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 등 범죄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치과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항상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수원시치과의사회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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