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두하악장애·턱관절손상 해결 방안 찾는다

10월 17~24일 구강내과학회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9월14일~10월7일 사전등록만 가능...보수교육 4점 인정
최상관 기자 2020-09-15 18:08:54


치과 진료에서 자주 접하는 측두하악장애와 턱관절 손상을 깊이 있게 다뤄, 임상 활용하에 도움을 줄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이하 구강내과)가 ‘측두하악장애 및 턱관절 손상의 진단과 치료’를 대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0월 17일부터 8일간 온라인 웹사이트 ‘키메디’를 통해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개의 세션과 9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측두하악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정진우 교수(서울대 구강내과)가 ‘측두하악장애의 최신 진단 기준과 임상적 유용성 -ICOP 및 DC/TMD 소개와 임상적 적용 ▲한상선 교수(연세대 영상치의학과)가 ’측두하악장애의 영상검사 ▲김혜경 교수(단국대 구강내과)가 ‘Top 10 Most Important Medications for Treating TMD’ ▲강수경 교수(경희대 구강내과)가 ‘측두하악장애의 물리치료’ 등을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악안면 외상과 턱관절 손상’을 주제로 ▲김영준 교수(강릉원주대 구강내과)가 ‘외상과 측두하악장애의 관련성’ ▲권긍록 교수(경희대 보철과)가 ‘마우스가드의 역할과 한계성’ ▲조진용 교수(가천대 구강악안면외과)가 ‘턱관절 및 악안면 손상의 진단과 치료’ ▲김기원 교수(서울대 재활의학과)가 ‘경부통 및 경추에서 유발된 통증’ 등을 강연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의학연구자를 위한 연구 윤리’를 주제로 ▲이미경 박사(에디티지)가 ‘표절과 패러프레이징’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안종모 회장은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진료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측두하악장애와 턱관절 손상의 학술적인 부분을 정리해 임상에 활용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차기 학술대회는 대면 강의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사전등록만 가능하며, 구강내과학회 홈페이지에서 9월 14일(월)일부터 10월 7일(수)까지 등록이 진행된다. 강의 동영상을 4시간 이상 시청하고, 강의 중 제시되는 질문에 답변을 완료하면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 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일반 보수교육점수 5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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