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두하악장애학회 10월 7일∼14일 온라인 학술대회

코로나 치과진료 등 9개 연제 선봬 구강안면통증 완전정복 방안 제시
윤선영 기자 2020-09-15 18:29:43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안형준·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온라인 학술대회를 오는 10월 초 개최한다.

측두하악장애학회는 ‘2020 종합학술대회’를 오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 ‘클라썸(www.classum.com)’을 통해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 시대의 치과치료 및 구강안면통증 완전정복’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ICOP(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Orofacial Pain)’1st edition 발간을 기념해 구강 내 통증에서부터 뇌신경, 두통 연관 안면통증 및 심리평가까지 구강안면통증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증례를 통해 임상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또 코로나 19 감염증 시대의 치과의사들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우선 ‘구강안면통증 완전 정복’이라는 주제를 다룰 ‘세션Ⅰ’에서는 ▲구강내외의 안면통증 완전정복(정 원 전북치대 구강내과 교수) ▲근막통증, 턱관절 통증 완전정복(강수경 경희치대 구강내과 교수) ▲뇌신경 연관, 두통 연관 안면통증 완전정복(변진석 경북치대 구강내과 교수) ▲특발성 안면통증, 안면통증환자의 심리평가 완전정복(김문종 서울대 관악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 ▲증례를 통한 비치성 치통의 완전정복(임영관 전남치대 구강내과 교수) 등 5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 ‘코로나19 감염증 시대의 치과 진료’라는 주제를 다룰 ‘세션Ⅱ’에서는 ▲COVID-19 우리가 아는 것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김기순 고려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COVID-19 시대를 살아가는 치과의사(장희영 원광치대 치주과 교수)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치과 병의원에서의 대응(구현숙 질병관리본부 의료감염관리과 보건연구사) 등 3개 연제가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측두하악장애학회 홈페이지(http://www.kaop.org/)에서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학회가 지정한 온라인 학술대회 대행업체의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업체에서 제공한 강좌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아울러 온라인 학술대회 대행업체(클라썸)의 플랫폼을 이용해 시스템에 접속한 수강자의 실시간 접속기록을 통해 출결 사항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학회 측은 밝혔다.

1차 사전 등록은 오는 9월 25까지이며, 2차 사전등록은 9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다. 보수교육 점수 4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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