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건보료 지원 11년째 이어가

수원분회 “지역 주민 지원사업 큰 보람”
윤선영 기자 2020-09-25 15:16:33

▲ 수원분회가 지난 9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갱신했다. <수원분회 제공>


수원분회(회장 위현철)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11년째 이어가고 있다.


분회 측은 지난 9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현철 회장과 민봉기 총무이사, 수원서부지사장 직무대리 박윤근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분회는 월 부과 건강보험료가 1만 원 미만인 세대 중 선정된 한부모 가정에 매달 보험료를 지원한다.


수원분회 측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 및 장기화 되면서 저소득·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의료보험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건강권으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현철 수원분회 회장은 “치과의사로서 구강 관련 지원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뜻깊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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