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지역 보조인력난 해결 박차

인천간호조무사회와 업무협약, 보수교육 지원
전수환 기자 2020-10-07 17:33:19

▲ 인천지부와 인천시간호조무사회가 지난 9월 23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치과 스탭 구인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인천지부 제공>


인천지부(회장 이정우)와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회장 고현실·이하 조무사회)가 손잡고 지역 개원가 보조인력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단체는 지난 9월 23일 인천지부 세미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지부는 그동안 회원들의 간호조무사 구인난을 해결하고자 관내 간호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등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간호조무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실제 치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인천지부와 조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취업에 대해 갖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조무사회는 간호조무사들의 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치과에 대한 교육이 극히 적어 치과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못했던 점을 깊이 공감하고 지속적인 보수 교육 및 직무 교육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인천지부는 강정호 수석부회장을 교육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보수교육 및 직무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조무사회는 자체 홈페이지에 치과구인 광고 및 SNS을 통한 치과 구인광고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치과근무 희망자들을 모집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에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강정호 부회장은 “양 단체가 상호협력해 앞으로 실시할 보수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해 치과 보조인력 수급이 원활해지길 바라며, 조무사들의 근무환경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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