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코로나로 힘든 지역민에 ‘온정’

제13회 자선골프대회 통해 2225만원 기금 조성
천민제 기자 2020-10-07 17:37:44

▲ 경북지부가 지난 9월 13일 제13회 경북지부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사회소통기금을 조성했다.<경북지부 제공>


경북지부(회장 전용현)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경북지부 자선골프대회는 지난 9월 13일 구미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특히 경북지부는 모든 참가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기존의 단체 만찬 방식을 50인 이하 소규모로 축소하고, 주요 내빈 및 시상자만 모인 가운데 주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현 경북지부 회장을 비롯해 한상욱 부산지부 회장, 이기호 대구지부 회장, 허용수 울산지부 회장, 박용현 경남지부 회장, 안치홍 경북치대 동창회 부회장, 김창우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이사장 등 내빈과 13개 지구분회의 많은 회원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해외의료봉사 및 불우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사회소통기금 모금 행사에서 경북지부는 전용현 회장을 포함해 권오흥 의장, 양성일 명예회장, 신두교 자문위원, 반용석 감사 등 많은 회원이 큰 기부를 했다. 아울러 참석 회원 모두 십시일반 동참함으로써 총 2225만 원의 사회소통기금이 모금돼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자선골프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경산분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선수조는 이정철 회원(포항분회), 친선조는 시진호 회원(칠곡분회)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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