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 실러 물리적 특성·생체 기능성 규명

송민주 교수팀 ‘Nanomaterials’ 논문 게재
윤선영 기자 2020-10-14 14:05:08

▲ 사진 왼쪽부터 조승빈 박사, 송민주 교수, 이정환 교수.


단국치대(학장 이해형) 연구팀이 실리카 및 나노입자 함유 치과 재료의 임상적용 가능성을 규명했다.


치대 측은 송민주 교수(단국치대 보존학교실) 연구팀과 이정환 교수(단국치대 및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조승빈 연구원(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이 ‘Physical properties and biofunctionalities of bioactive root canal sealers in vitro’라는 제목의 논문을 ‘Nanomaterials’(IF = 4.3) 9월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는 칼슘 실리카 나노입자를 함유한 실러들이 임상적으로 요구되는 물리적인 조건을 충족하는 지를 확인했으며, 또한 이러한 실러들이 체액 환경에서 칼슘 이온과 인산 이온, 실리카 이온을 방출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실리카 이온을 다량 방출하는 나노입자 실러는 레진 기반 실러에 비해 매우 낮은 세포독성과 염증을 유발했는데, 나노입자를 활용한 실리카 이온의 방출이 매우 우수한 생체 친화성을 부여한 것으로 예측된다.


연구팀은 “최종적으로 실리카 이온을 다량 방출하는 나노입자 실러가 매우 우수한 골 형성능과 혈관 형성능을 가진다는 사실을 증명해 임상에서 적용되었을 시에 근단 병소 회복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측된다”며 “앞으로 본 연구를 바탕으로 실리카 및 나노입자 함유 치과 재료의 임상적용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url : https://www.mdpi.com/2079-4991/1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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