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부, 지역 치과 인력난 해소 앞장

지역 간호조무사회, 간호전문학원 MOU 이만규 회장 “실질적 구인 해소 기대”
천민제 기자 2020-11-11 14:50:56

▲ 충북지부가 지난 5일 충북간호조무사회, 미즈간호전문학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충북지부 제공>


충북지부(회장 이만규)가 지역 내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


충북지부는 지난 5일 충북간호조무사회(회장 연명미) 및 (주)미즈간호전문학원(원장 이창하)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을 위한 중지를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만규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의 많은 치과가 힘든 여건에 처한 상황”이라며 “이번 3개 단체 협약식이 지역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회원의 근심을 덜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 이 회장은 충북간호조무사회 측에 카카오채널 개선을 통한 구인광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에 연명미 충북간호조무사회 회장은 “충북지부와 상호 협력을 통해 간호조무사의 치과 취업 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창하 미즈간호전문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실한 인재 배출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 치과의 구인난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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