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치의학회 12월 5일까지 학술의 장 열다

4일 등록마감, 보수교육점수 4점 복합레진 최신 노하우 공유 기대
천민제 기자 2020-11-24 16:46:03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경규‧이하 접착치의학회)가 제21회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9일 시작해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등록마감은 4일까지다. 아울러 참가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을 획득할 수 있다.


학술대회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라썸(www.classum.com)을 통해 열린다. 이에 참가자는 사전에 클라썸 회원가입해야 강연을 원활히 시청할 수 있다. 강의 링크는 참가자에 한해 학술대회 개최 1일 전 이메일로 전송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4개 세션, 7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세션 1은 ‘접착의 최전선 : Dental Adhesives Up-date’를 표제로 김진영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접착, 이것만 알아두자’를 주제로 핵심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세션 2는 ‘기능적 구치부 복합레진수복’을 다룬다. 강연은 이창훈 원장(서울스마트치과)의 ‘바로 따라할 수 있는 구치부 복합레진수복 방법’, 양연미 교수(전북치대)의 ‘MIH에 이환된 대구치의 수복을 위한 접착 전략’을 전한다.


세션 3은 ‘치경부 수복과 지각 과민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손성애 교수(부산치대)는 ‘5급 레진 이렇게 하자’, 김덕수 교수(경희치대)는 ‘내가 한 복합레진 왜 불편할까요?’를 주제로 꼭 필요한 임상 노하우를 알린다.


세션 4는 ‘심미적인 전치부 수복’을 다룬다. 박정길 교수(부산치대)는 ‘어려운 전치부 복합레진 치료, 무엇이 문제일까요?’, 박정원 교수(연세치대)는 ‘Diastema Closure, 쉽게 할 수 있을까요?’를 통해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이 밖에 학술대회에서는 접착 재료에 대한 VOD방을 별로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해 최경규 접착치의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 시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첫 시도하는 온라인 학술대회지만 오프라인의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고자 앞선 여러 온라인 학술대회를 참고해 각 임원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유명 연자를 포함해 신진 연자들도 대거 발굴해 진행되므로 참신한 학술대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회원이 필요로 하는 최신 지견과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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