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트윈타워서 예비 치의에 장학증서 수여

“성심·실력 갖춘 향기로운 치의”당부 치대·임치원생 등 80여명에 전달
윤선영 기자 2020-11-24 17:39:51

▲ ‘2020년도 오스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1월 2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마곡 트윈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주요대학 학장 및 임치원장과 외빈, 장학금 수여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선영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우리나라 치과계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치과의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오스템 측은 비록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서울 마곡 트윈 타워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치과계와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2020년도 오스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1월 21일 오후 5시부터 오스템 마곡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주요대학 학장 및 임치원장과 내외빈, 장학금 수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스템임플란트 경영이념 영상방영을 시작으로 외빈 축사, 장학증서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2020년도 오스템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오스템 마곡 사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윤선영 기자>


마곡 사옥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만찬에 앞서 치과 인테리어 모델 하우스, 세미나실, 덴올 스튜디오 등을 2개 조로 나눠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오스템의 치과대학 및 임상치의학대학원 장학금 지원 사업은 ‘치과의사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공하는 회사’라는 기업 운영 기치에 따라 치과의사 단체 및 대학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다.

오스템은 올해 행사를 통해서도 전국 15개 치대 및 치전원, 임상치의학대학원생 8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그 동안 오스템은 장학 사업을 비롯해 ‘동반성장’과 치과계 발전을 위해 각 대학 및 학술단체 등에 발전기금을 후원해왔다. 아울러 공익 활동 장려를 위해 각 지역 치과의사회는 물론 봉사단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규옥 오스템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환자에게 성심을 다하고 실력을 갖춘 치과의사, 저는 이런 치과의사를 향기로운 치과의사라고 부른다.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모여들 듯이 향기로운 치과의사에게는 환자들이 모여들고 시간이 흐를수록 당연히 병원도 잘 될 것”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이 하게 될 일의 가치에 대해 잘 생각해 보고 좋은 치과의사, 향기로운 치과의사가 돼서 만족도가 높은 치과의사가 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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