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치료, 전통과 디지털이 만난다

장기 경과증례 충족조건·3D 프린팅 활용 팁 전수 12월14~ 23일 이식학회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정현중 기자 2020-11-24 17:55:54

▲ 김태인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12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2020년 추계 온라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임플란트 치료, 전통과 미래를 잇다’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본 SJCD(Society of Japan Clinical Dentisty)의 창립자 혼다 마사아키와 ‘Provisional restoration’의 저자 이토 유사쿠가 해외연자로 참여해 ‘Dental Implant의 Longevity’ Session을 맡아 강의한다.


먼저 혼다 마사아키 연자는 ‘임플란트 치료의 Longevity를 고려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보철이 교합의 지지와 악구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리할 예정이다. 또 이토 유사쿠는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 경과증례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임플란트 치료결과가 장기간 양호하게 유지되기 위한 충족조건에 대해 설명한다.


이밖에도 ‘Digital Implant Dentistry의 A to Z‘를 주제로 국내 치과대학 교수 7명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수술법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이식물 제작 과정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술전 치료계획의 수립 ▲구강스캐너의 실전 임상 적용 ▲디지털 작업의 완성을 위한 앱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밀링과 3D 프린팅 기술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태인 회장은 “디지털이 치과임상의 대세로 자리 잡은 현시점에서 과거 40년의 임플란트 임상을 돌아보고, 향후 디지털 임상의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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