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 취약계층 치료지원

울산대병원에 200만원 기탁
유시온 기자 2020-11-25 16:13:09

▲ 울산지부가 지난 10월 16일 울산대학교 병원을 찾아 환자 치과 진료비 20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지부 제공>


울산지부(회장 허용수)가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찾아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


울산지부가 울산대학교 병원에 환자 치료비 200만원을 지난 10월 16일 전달했다.


환자 김 모씨는 일반 치과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지부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김 모씨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며 환자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허용수 울산지부 회장은 “김 모씨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데다 일반 치과의원에서 치료가 힘든 중증 장애인이라 대학병원에서의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의료사각지대에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 받는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비를 지부에서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여러 환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울산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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